푸치상에게 택배가 하나 배달되었습니다.
어디 한번 해볼까(3)
게임판으로 사람들이 슬금슬금 모여들었어요.
공포에 '고 투 점프'
많이들 이 구렁텅이에서 못 벗어났었습니다.
쭈~욱 따라가보면 그 끝은 어디일까요~~
처음이 아닌게 다행일까요??
주사위 하나론 빨리 못 끝내겠다 싶어 주사위어플을 이용했습니다:-)
두번째 마의 지대
무 한 루 프
여기서 다들 꽤나 고생했습니다, 게임이 끝날때 까지 못 빠져나간 사람도 있어요!
저라던가.. 저라던가.. 저.... ^^
한참의 헛바퀴를 돌 던 중 결승골에 먼저 도달한 것은 케이씨!!!
"... 오냐 내돈 모두하고 내 손모가질 건다 ..."
그냥 케이씨는 우승기념으로 한턱 쏘시면 됩니다^^