온오프믹스 사무실로 목도리 선물이 왕창 도착하였습니다.
사무실 앞에 큰 봉투가 걸려 있있어서 처음엔
" 뭐지? 다른 곳의 택배가 잘못왔나?" 싶어서 쉽사리 열어보지 못하고
점점 궁금증만 증폭되고 있었던 그 선물의 정체가 밝혀 졌네요
고벤처 포럼에서 선물의 정체를 알려 주신 김성진님 감사합니다. >_<
올 겨울 김성진님의 따뜻한 마음과 그리고 목도리로 이번 겨울 따뜻하게 보내겠습니다.
고객님의 성원에 보답하는 마음으로 더욱 더 번창하고 좋은 모습 보여드릴 수 있는 온오프믹스 되겠습니다.
감사합니다. :)